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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김 수 박사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멘탈관리법' 초청 강의 열어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11.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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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뇌는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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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11주차 김 수 박사 초청강의 현장 [사진=ESG코리아뉴스]

 

'제3기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11주차 교육이 지난 21일, 여의도 FKI TOWER(여의도 전경련회관) 토파즈홀에서 열렸다. 


이날 두 번째 시간은 뇌 과학자이면서 액티브레인바이오 대표인 김 수 박사의 '뇌 과학자가 알려주는 멘탈관리법'의 주제로 강의를 이어 나갔다. 이날 김 수 박사는 "브레인은 피부 주름처럼 눈으로 보이지 않아 사람들이 관리를 잘 하지않는다."고 언급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먼저 "치매환자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증상을 통해 치매 확인 여부가 가능하다."며, "중요한 것은 치매 증상을 감지하고 병원을 방문했을 때는 이미 치매가 진행 중일 것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는 진입 초기단계가 아닌 중기단계로 신경과를 늦게 방문하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보며 MRI를 미리 찍어보는 것을 제안했다. 특히 3T MRI로 찍는 것을 추천했다.

'3T MRI(자기공명영상)'에서T는 테슬라(Tesla) 단위로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낸다. 또한 1T, 1.5T, 3.0T MRI 중 숫자가 높을 수록 고해상도로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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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11주차 김 수 박사 초청강의 현장 [사진=ESG코리아뉴스]

 

이어서 정상군(Subjective Cognition Declind, SCD)과 치매환자의 중간 단계인 'MCI(Mild Cognitive Impairment)'를 중요시 했고, 특히 "SCE(정상군)와 MCI(경도인지장애)단계에 해당되는 '치매 무증상 기간'은 치매 환자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 타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치매 무증상 기간은 15년에서 25년으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SDC(정상군) 단계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치매 30~40% 예방이 가능하고 MCI는 경도인지장애 단계로 5년 안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80%이다."고 심각성을 전했다. 

 

김 수 박사는 치매 증상이 발현된 후 뒤늦게 의료진을 찾는 문제를 지적하며 "이제는 인공지능에 의해 치매를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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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11주차 김 수 박사 초청강의 현장 [사진=ESG코리아뉴스]

 

또, 멘탈 케어에서 중요한 것으로 뇌의 가소성(Brain Neuroplasticity)에 대해 강조하며, 특히 자신이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임으로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는 것을 중요시 했다.

 

이어서 "나의 상상이 나의 우울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한테 참고 해낼 수 있다는 최면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수업을 들은 한 교육생은 "치매 판정을 받기 전 예방차원으로 약을 먹으면 효과가 실제로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 수 박사는 "정산군과 치매의 중간단계인 MCI(Mild Cognitive Impairment, 경도인지장애)와 스트레스 및 불면증을 겪는 SCD(Subjective Cognition Declind, 정상군)도 예방이 가능한 세상이 됐고 그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은 15주간의 과정 동안 플라스틱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 및 나무젓가락, 물티슈, 비닐포장, 플라스틱 용기, 종이 교재 등은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과정 동안 ▲일회용 종이컵 대신 CXP목재 나무 컵 ▲일회용 나무젓가락 대신 다회용 젓가락 ▲물티슈와 냅킨 대신 손수건 ▲비닐이나 플라스틱 도시락 용기 대신 종이 도시락 ▲프린트된 강의자료 대신 디지털 강의자료 사용하기 등으로 친환경 실천에서 앞장서고 있다. 

 

제3기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은 오는 12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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