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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전광훈 목사 석방 요구 집회로 긴장... 역사·관광 중심지 공공공간이 시민 권리와 충돌하는 현장
1월 24일(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는 전광훈 목사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전광훈 목사의 최근 구속에 충격을 받은 지지자들이 “전 목사를 즉각 석방하라”며 진행하고 있으며,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세종대로와 주변 인도에 다수의 참가자가 모여 있다. 전... -
[ESG 영상] 걷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바다
바다는 늘 그 자리에 있다. 말이 없고, 설명도 하지 않지만, 모든 질문을 받아들이는 얼굴로 우리를 맞는다. 파도는 쉼 없이 밀려왔다가 사라진다. 마치 삶의 생각들처, 붙잡으려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내려놓으면 자연스럽게 리듬이 된다. 그 앞을 걷는 사람들은 어느새 생각을 버린다. 목적지도, 이유도 ... -
철창 너머로 흐르는 노래, 베트남 조용한 카페의 풍경
베트남의 한적한 골목 끝, 소음과 속도를 내려놓은 듯한 조용한 카페가 있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커피 향이 아니라 가느다란 새의 노랫소리다. 카페 한쪽에 놓인 작은 철창 속에서 새들은 날개를 접은 채 머물러 있지만, 그 노래만큼은 경계를 모른다. 짧은 비행, 작은 몸짓. 철창 안을 오가는 ... -
구름 위에 세운 유럽, 다낭 바나힐(Bà Nà Hills)로 떠나는 시간 여행
베트남 중부 해안 도시 다낭을 여행하다 보면, 바다와 도시의 풍경 너머로 또 하나의 세계가 펼쳐진다. 시내에서 차로 약 40분, 산기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로 오르면 전혀 다른 기후와 풍경을 지닌 공간이 나타난다. 이곳이 바로 바나힐(Bà Nà Hills)이다. 바나힐은 단순한 테마파크를 넘어, 역사와 ... -
다낭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영적 풍경... 오행산(Marble Mountains)
다낭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오행산(Marble Mountains)은 자연과 신앙,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낸 독특한 풍경을 간직한 다낭의 대표적인 명소다. 오행산은 금·목·수·화·토의 오행 사상에서 이름을 따온 다섯 개의 석회암 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서도 수산(토산으로도 불림)은 사원과 동... -
다낭의 밤을 품은 강, 여행이 되는 한강…ESG코리아뉴스와 떠나는 다낭 한강 여행
ESG코리아뉴스 여행팀과 함께 떠나는 다낭 한강 여행은 베트남 중부 대표 관광도시 다낭의 진면목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여정이다. 다낭의 한강은 베트남어로 ‘한강(Hàn River)’이라 불리며,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동해(남중국해)로 흘러가는 다낭의 상징적인 수로다.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돼 있어 낮에... -
[영상으로 떠나는 여행] 겨울을 잊게 하는 리듬, 다낭 미케 비치와 마이아 비치 바의 오후
한국이 두꺼운 외투와 찬 바람 속에 겨울을 보내고 있는 사이 베트남 다낭은 여전히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닷바람으로 여행자를 맞이한다. 연중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다낭의 겨울은 평균 20도 안팎으로 한국의 한겨울과는 전혀 다른 계절의 얼굴을 보여준다. 이 계절의 대비는 다낭 여행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 -
[영상으로 떠나는 명상 여행] 금강하구둑, 가창오리 군무와 함께하는 겨울 명상 여행
2026년 1월 4일 오후 5시 30분, 금강하구둑에서 특별한 겨울 풍경이 펼쳐졌다.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수많은 가창오리들이 하늘을 가르며 군무를 펼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장관이었다. 이번 명상 여행은 단순한 조류 관찰을 넘어, 시와 함께하는 겨울 명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금강하구둑의 드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