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로 성남시 지하철역 이용 지역 확대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5.05.02 08: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총 20곳 가능, 성남시와 협력해 서울-성남 구간 이용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 올려
20250501131852-59302.jpg
▲'기후동행카드' 이용가능 구간 노선도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5월 3일부터 '기후동행카드'를 이용 구간을 확대해 총 20개 역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한 역은 성남시 구간인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오리역 10개 구간과 경강선 이매, 성남, 판교 3개 역이다. 8호선 7개 역사(모란~남위례역)는 이미 성남시 구간에서 이용 가능한 역사로 적용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성남시를 통과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인 302번, 333번 등 11개 노선도 이미 기후동행카드 적용 구간이다.

 

'기후동행카드' 요금 권종도 ▲일반 30일 권종(6만2천원, 6만5천원) ▲만 19~39세 청년은 7천원 할인된 청년할인(5만5천원, 5만8천원) ▲단기권(1일권 5천원, 2일권 8천원, 3일권 1만원, 5일권 1만5천원, 7일권 2만원)이 그대로 적용된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간편하게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아 30일권, 단기권을 선택하여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실물 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 신림선∙우이신선설 등 인근 편의점에서 '현금 3천원'에 구매한 후 1~9호선, 신림선∙우이신선설 역사 내 충전기에서 '기후동행카드' 요금 권종을 선택 및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신용∙체크)를 발급받을 경우, 일반결제와 기후동행카드 기능을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편의점에서 구매한 실물 카드와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구매 후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 등록 후 이용해야 한다. 등록된 카드에 한해 따릉이 이용, 잔액 환불, 청년할인 및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월 부담한도 등을 먼저 적용받아야 한다. 또한, 청년할인의 경우 청년 본인이 아닌 타인이 카드를 사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1인 1카드 등록∙이용을 원칙으로 6개월마다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단기권은 충전 당일부터 바로 사용이 개시됨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은 "서울과 인접한 도시인 성남시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지역 확대로 많은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많은 수도권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성남시 외에도 협약이 완료된 하남시와 의정부시도 조속하게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하여 보다 많은 수도권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로 성남시 지하철역 이용 지역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