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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71번째 생일 맞아…News Vaticano “교회에 대한 봉사에 감사”
레오 14세 교황이 14일 71번째 생일을 맞았다. 교황의 생일은 1955년 9월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Robert Francis Prevost)의 생년월일에 따른 것이다. News Vaticano는 이날 X를 통해 레오 14세 교황의 생일을 알리며 교황의 삶과 가톨릭교회에 대한 봉사에 감사를 전했다. 게시물에는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교황이 베드... -
한성숙 국무총리 “마약 문제 반드시 뿌리 뽑겠다”…수사·예방·치료·재활 전방위 대응
한성숙 국무총리가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와 단속뿐 아니라 예방, 치료와 재활까지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총리는 13일 X를 통해 ‘마약 문제, 반드시 뿌리 뽑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는 현장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과 검찰, 관세청 등 마약 수사... -
꽃처럼 숨고, 순간적으로 날개를 펼친다…‘크레오브로터(Creobroter)’ 꽃사마귀의 놀라운 생존법
초록빛 몸에 노란 무늬를 두른 작은 곤충이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다. 얼핏 보면 열대의 식물이나 꽃잎 일부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사냥을 기다리는 사마귀다. 평소에는 주변 식물에 몸을 감추고 있다가 위협을 느끼면 화려한 날개를 펼치는 모습은 꽃사마귀가 가진 독특한 생존 전략을 보여준다. 곤충 전문 계정 ‘Insect of the day’는 13일 X에 ‘꽃사마귀(Flower mantis)’라는 설명과... -
붉은빛 습지에서 만나는 야키마의 자연…강과 협곡, 농장이 이어지는 여행
미국 워싱턴주 중부에 자리한 야키마(Yakima)는 과수원과 포도밭, 홉 농장으로 잘 알려진 도시다. 하지만 야키마를 조금 더 천천히 들여다보면 농업 풍경 너머로 강과 습지, 초원과 협곡이 이어지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속 풍경도 그런 야키마의 자연을 떠올리게 한다. 넓은 수면이 붉은빛을 띠고 있고, 그 주변으로 풀과 관목이 촘촘하게 자라 있다.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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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을 살아온 올리브나무…지금도 열매 맺는 크레타섬의 ‘살아있는 역사’
굵은 줄기는 오랜 세월을 견딘 흔적처럼 뒤틀리고 갈라져 있다. 중심부는 텅 비었지만 줄기 끝에서는 여전히 푸른 잎이 돋고 해마다 올리브 열매가 열린다. 그리스 크레타섬 서부 하니아 지역의 아노 부베스(Ano Vouves) 마을에 자리한 ‘부베스의 고대 올리브나무(Monumental Olive Tree of Vouves)’다.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수천 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에... -
꿀벌 뒷다리에 매달린 주황색 덩어리의 정체는?
꽃 위를 날아다니는 꿀벌의 뒷다리에 선명한 주황색 덩어리가 매달려 있다. 몸에 무언가 붙은 것처럼 보이지만, 꿀벌이 여러 꽃을 오가며 모아놓은 꽃가루다. 자연과 동물 사진을 소개하는 Amazing Nature는 15일 X 계정을 통해 꽃가루를 채집하는 서양꿀벌(Apis mellifera)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눈에 띄는 것은 꿀벌의 뒷다리에 자리 잡은 둥근 주황색 덩어리다. Amazing Natur... -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점검…위반 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의 과대포장과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집중점검이 실시된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는 오는 9월 23일까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의 포장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명절에는 여러 제품을 하나로 구성한 선물세트 판매가 늘면서 내용물에 비해 포장 공간이 지나치게 크거나 여... -
삼성전자,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할인…10월 31일까지 최대 30%
삼성전자가 여름철 장기간 사용한 상업용 에어컨의 관리 수요에 맞춰 시스템에어컨 세척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부터 10월 31일까지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장과 사무실, 학원 등 여러 대의 천장형 실내기를 사용하는 사업자가 동시에 세척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 대수에 따라 ... -
경기도, 자투리 공간·학교 활용해 생활권 녹지 49곳 늘린다
경기도가 주택가와 학교 등 일상 가까이에 녹색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16개 시군 36곳에 쌈지공원을, 12개 시군 13곳에 학교숲을 조성한다. 경기도는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 등 36곳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용인시 신갈초등학교 등 13곳에 학교숲을 만들어 모두 49곳의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 쌈지공원은 주택가와 도심에서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자투... -
한·우즈벡, 핵심광물·AI·방산 협력 확대…한국 기업 진출 기반 강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기존 교통·물류 인프라 중심의 협력을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방산 등으로 확대한다.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과 민간 경제협력 플랫폼도 가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국빈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
충북도, 관행적 명절 선물 전면 폐지…“의례적 지출 줄여 민생에 집중”
충북도가 관행적으로 제공해 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고 의례적인 지출을 줄이기로 했다. 절감된 행정력을 도민 생활과 민생 현장에 집중하는 한편,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은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상대적 소외감을 낳을 수 있... -
이재명 대통령,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16일 첫 한·중앙아 정상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공급망과 인프라, 시장 확대를 비롯한 경제·안보 협력 강화에 나선다. 오는 16일에는 5개국 정상이 함께하는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