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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플레이스 ⑮] 바닷속 5m에서 즐기는 특별한 만찬, 노르웨이 해저 레스토랑 ‘언더(Under)’
[편집자 주] 세계 곳곳에는 아직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공간들이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부터 독특한 콘셉트와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레스토랑까지.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지닌 공간들은 그 지역의 문화와 감성을 담아내며 여행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ESG코리아뉴스의 기획 연재 ‘히든 플레이스(Hidden Place)’는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매력적인 카페와 레스토... -
이스라엘 총선, 네타냐후 과반 확보 실패…아랍계 정당 19석이 정권 향방 가른다
이스라엘 총선 개표가 마무리됐지만 어느 쪽도 의회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차기 정부 구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세력은 과반 확보에 실패했고, 가디 아이젠코트가 주도하는 야권 역시 독자적으로 정부를 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아랍계 정당들이 역대 최다인 19석을 차지하면서 향후 정국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⑧] 초원 위에 솟아오른 거대한 돌기둥, 미국 ‘데블스 타워’
[편집자 주] ESG코리아뉴스는 지구 곳곳에 숨겨진 경이로운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는 기획 연재 〈아름다운 지구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운 지형부터 그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의 이야기까지, 아름다운 풍경에 담긴 자연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그 아름다움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 -
[2027 수능 건강관리 ②] 시험장에서 머리가 하얘진다면…불안 다스리는 방법은?
시험지를 펼쳤는데 첫 문제부터 막힌다. 분명 공부했던 내용인데 좀처럼 떠오르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은 더 조급해진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에 땀이 나면서 머릿속이 하얘지는 듯한 순간도 찾아온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 걱정해 봤을 상황이다.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험생들은 성적 관리에 집중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시험장에서 제대로 발휘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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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 전 인간의 뇌, 유전적 이상 있는 신경세포 스스로 제거한다
인간의 뇌는 태어나기 전부터 유전적으로 이상이 있는 신경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가 발달하는 동안 만들어지는 수많은 신경세포 가운데 일부가 사라지는 현상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이러한 과정이 뇌의 유전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일종의 '품질관리' 기능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 -
멕시코 도심에 33.4m 거대 해골 등장…세계에서 가장 높은 '카트리나' 기네스 기록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에 높이 33m가 넘는 거대한 여성 해골 조형물이 등장했다.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도심의 건물들 위로 우뚝 솟은 이 조형물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Día de Muertos)'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카트리나(Catrina)'로 기네스 세계기록까지 세우면서 역사적인 도심 광장은 멕시코의 전통과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
자연 보호에 1달러 쓸 때 파괴에는 30달러…UNEP, 생태계 복원 투자 확대 촉구
세계 각국이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자연을 보호하는 데 쓰이는 자금보다 훼손을 유발하는 경제활동에 투입되는 자금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계 복원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이를 뒷받침할 투자와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3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복원하는 데 1달러를 투자... -
한미일, 북극·태평양 협력체계 구축…북극항로·해양안전·경제안보 협력 확대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극의 태평양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해양 협력과 경제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북극의 전략적·경제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3국이 해양 안전과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면서 향후 북극항로와 에너지 공급망 분야로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
폭우에 해일까지 겹치면…해안 침수, 강과 바다 함께 봐야
해안에 폭우가 쏟아지면 강에서 내려오는 물뿐 아니라 바다에서 밀려오는 물도 살펴야 한다. 불어난 강물에 폭풍해일까지 겹치면 침수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연구진이 이런 상황을 함께 계산해 어디가 위험하고 어떤 대비책이 도움이 되는지 지도에서 비교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국립연안해양과학센터(NCCO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모... -
‘국민 배우’ 故 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추서…67년 연기 인생 기리다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연기로 담아내며 오랜 세월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고(故) 최불암에게 정부가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한 최불암 배우에게 문화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정부를 대표해 유족에게 훈장... -
롯데바이오로직스, 11월 18일 송도 바이오 캠퍼스 준공 기념 행사 개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준공을 기념해 생산시설을 공개하고 향후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송도 바이오 캠퍼스에서 언론 관계자들을 초청해 준공 기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중장기 추진 방향... -
집값 25%만 먼저 내고 내 집 마련…경기도, 광교에 지분적립형 주택 240호 공급
주택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한 뒤 나머지 지분을 20년에 걸쳐 취득하는 새로운 공공분양 방식이 경기도 수원 광교에서 처음 선보인다. 초기 주택 구입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전국 최초로 수원 광교신도시 A17블록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를 공급하고, 오는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