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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왕세자빈 29주기…앨소프 호수의 작은 섬에 남은 마지막 안식처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빈(Diana, Princess of Wales)이 세상을 떠난 지 29년을 앞두고, 그의 마지막 안식처인 영국 노샘프턴셔 앨소프(Althorp)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역사·기록 콘텐츠를 소개하는 X 계정 ‘Historic Vids’는 29일(현지시간)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생전 사진과 함께 앨소프 영지의 호수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은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이 호수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역사적인 ‘I Have a Dream’ 연설 63주년을 맞아 미국 사회가 지켜야 할 평등의 가치를 다시 되새겼다. 폼페이오는 29일 자신의 X에 “63년 전 오늘, 마틴 루터 킹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연설 가운데 하나를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킹 목사의 대표적인 연설 내용을 인용해 미국이 언젠가 “국가의 신조가 지닌 진정한 의미를 실현하...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전 세계에 1억1700만 개가 넘는 호수가 존재하지만 기후변화와 오염, 지속가능하지 않은 토지 이용 등으로 호수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 인간에게 물을 공급하는 공간을 넘어 생물다양성과 기후, 지역 주민의 삶을 지탱해 온 호수의 가치를 다시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유엔(UN)은 27일 오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세계 호수의 날(World Lake Day)’을 맞아 호수 생태계가 직면한 ... -
‘무한’과 ‘점’으로 세계를 뒤덮은 쿠사마 야요이, 97세로 별세…쿠사마 야요이 스튜디오가 27일 공식 발표
일본의 전위예술가 쿠사마 야요이(草間彌生)가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환각과 정신적 고통을 예술로 전환한 그는 물방울무늬와 호박, 거울, 반복과 무한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했고, 생애 후반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미술가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쿠사마는 지난 8월 14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사망 소식은 쿠사마 야요이 스튜디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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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수주…482세대 ‘래미안’으로 재탄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마포구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이 1997년 직접 준공한 아파트를 약 30년 만에 리모델링해 ‘래미안’ 단지로 다시 조성하는 첫 사례다. 삼성물산은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지난 2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32길 11 일대에... -
한성숙 총리 “기후위기 대응 핵심은 시민참여”…기후시민회의 첫 숙의토론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시민이 직접 선정한 기후 의제를 놓고 본격적인 숙의 과정에 들어갔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첫 숙의토론 현장을 찾아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시민참여”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9일 서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클럽에서 ‘기후시민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공론... -
땅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아제르바이잔 ‘야나르다그’가 간직한 불의 풍경
‘Nature is Amazing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북쪽으로 약 27㎞ 떨어진 압셰론반도. 이곳의 한 산비탈에서는 특별한 연료를 공급하지 않아도 불길이 계속해서 타오르는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아제르바이잔어로 ‘불타는 산’을 뜻하는 ‘야나르다그(Yanar Dag)’다. 자연과 야생동물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는 ‘Nature is Amazing’은 29일 X 계정을 통해 야나르다그의 모습을 소개했다. 게시물은 ... -
지옥의 거울에 비친 것은 ‘죄’ 아닌 아름다움…가와나베 교사이의 기묘한 상상력
지옥의 재판을 앞둔 한 여인이 거울 앞에 서 있다. 뒤에서는 염라대왕과 험상궂은 지옥의 존재들이 거울을 들여다보지만, 정작 거울에 나타난 것은 여인의 죄가 아니라 아름다운 얼굴이다. 일본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Masterpieces of Japan’은 29일 공식 X 계정에 일본 화가 가와나베 교사이(河鍋暁斎·Kawanabe Kyōsai, 1831~1889)의 작품 ‘염라대왕 정파리경도(閻魔大王浄玻璃鏡図·A Beauty in F... -
한성숙 총리 “김구 선생이 꿈꾼 문화의 힘, 오늘의 K-컬처로 이어져”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가 생전에 강조했던 ‘문화의 힘’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국가의 비전이 오늘날 세계로 뻗어나가는 K-컬처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29일 자신의 X 계정에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꾼 ‘문화의 힘’, 오늘 대한민국이 이어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유네스코 기념해’... -
이재명 대통령 “청년 목소리에서 정책 출발”… ‘베스트셀링 청년정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용과 주거, 자산 형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국가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규정하고, 청년의 필요와 목소리를 중심으로 정책을 재설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자신의 X 계정에 ‘청년의 내일, 국민주권정부가 함께 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청년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기 어려운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기성세... -
마이크 펜스 전 美 부통령, 우크라이나 국가기도조찬회 참석…젤렌스키와 회동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국가기도조찬회(National Prayer Breakfast)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고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격려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에 미국 기독교 매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당시 연설 내용을 소개했다. 우크라이나 국... -
ABB “산업 설비 0.2% 효율 차이, 25년간 최대 120억달러 비용 절감 가능”
대형 산업설비를 도입할 때 발생하는 작은 효율 차이가 장기간 누적되면 상당한 에너지 비용과 탄소배출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20년 이상 사용하는 대형 모터와 발전기는 초기 구매가격뿐 아니라 설비 수명 전체의 에너지 소비를 고려해 사양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전기화·자동화 기업 ABB는 최근 발표한 ‘산업 효율 격차(Industrial Efficiency G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