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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회 인공지능 암 치유센터 조성 심포지엄」 개최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4.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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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 솔루션 ▲통증 관리 ▲개인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암 환자 데이터 수집 및 적재 연계
강원도「제2회 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센터 조성 심포지엄」.jpg
▲강원도청 「제2회 인공지능 암 치유센터 조성 심포지엄」 [사진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22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춘천시와 강원대학교 병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제2회 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센터 조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의 내용으로는 '암 환자 치유 인프라 조성 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센터」 사업을 소개하고, 변정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 보건원 박사가 한국수력원자력(원전본부 부속의원)과 강원대학교 병원 호흡기 내과 간의 원격 협진 가능성을 평가했던 경험을 전달했다. 

 

특히, 암 환자 치유 프로그램으로 개발 중인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통증 관리 솔루션과 개인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솔루션, 암 환자 데이터 수집 및 적재 연계 솔루션 개발 현황도 발표됐다. 

 

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지역확산 선도사업'으로 강원도의 강점인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제안해 '23년부터 추진 중인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사업 중 하나로 강원대학교병원 암병동 51개 병상을 활용해 입원 암환자 및 암 치료를 마친 환자,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환자 개인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통증, 식단, 심리 등) 개발, 데이터 연계 솔루션 개발, 수도권 주요병원과 원격의료 협진, 인공지능 의료 실증과제 테스트 베드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암 치유센터 조성지가 작년 11월 말에 강원대학교 병원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한편 「제1회 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센터 조성 심포지엄」은 올해 2월에 ▲암 환자 영양관리 임상 연구와 적용(이정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암 환자 치료와 관리에 있어 환자 자기평가 결과 사용(윤정희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 교수) ▲암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국가 암 데이터 센터 및 결합 전문기관의 역할 (김현진 국립안센터 국가 암 데이터 결합 팀장) 의 주제로 개최한 바 있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대학교 병원에 조성되는 인공지능 기반 암 치유센터 조성 사업이 차근차근 추진 중이며, 특히 암 환자의 개인 맞춤형 치유와 일상 생활 조기 복귀를 위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춘천시, 강원대학교 병원, 강원 정보 문화산업 진흥원과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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