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3(목)

[조택항(曹泽恒)의 인공지능 시대 ①] 빠르게 진화하는 중국 자율주행...그 가능성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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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면적 수입관세 부과 선언…글로벌 무역 질서 격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현지 시간)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새로운 무역 정책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무역 질서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은 미국 노동자를 위한 중요한 날이며, 미국을 우선시하는 정책의 시작"이라며 이번 조치를 '경제 독립 선언'으로 칭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4월 5일부터 모든 수입품에 10%의 기본 관세가 적용되며, 유럽연합(EU), 중국 등 약 60개 국가의 제품에는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된다. 예를 들어, 중국산 제품에는 기존 20%에 추가로 34%의 관세가 부과되어 총 54%의 관세율이 적용된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국제 사회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이번 조치는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대응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도 강력히 반대하며 "단호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 내 소비자 물가 상승과 경제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이 혼란에 빠지고 일부 국가들은 경기 침체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캐나다와 멕시코는 이번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다른 동맹국들은 새로운 관세의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일본은 24%, 인도는 26%, 한국은 26%의 관세가 부과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이고 국내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제 사회의 반발과 경제적 파급 효과로 인해 향후 무역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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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영향개발협회, 에코그린연합·국토일보와 ‘기후테크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에코그린연합, 국토일보와 함께 ‘기후테크 전문가 양성’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으로, 기후테크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사업 추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경영 한국저영향개발협회장을 비롯해 신국호 에코그린연합 회장, 김광년 국토일보 발행인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테크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제도 수립 및 인증 지원 ▲탄소감축 기술 및 솔루션 보급 확대 ▲홍보 및 미디어 협업을 통한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개월 내 참여기관별 지정된 영리법인이 참여하는 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천 과제로는 ‘기후테크 전문가 1기 양성과정’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 에코그린연합이 공동 주관했으며, 50여 명의 사회 각계 리더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의지를 다졌다. ‘기후테크 전문가 양성과정’은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소 저감 및 자원순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및 관련 제도 ▲지속가능한 물·에너지·자원·생태 순환 기술 ▲폐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후적응 솔루션 가이드북에 등재된 제품에 대한 지자체 및 민간기업 대상 홍보·제안 권한, 탄소배출권 기반의 탄소크레딧 제공, 협회 및 연합 회원 자격, 전문가 신분증 및 수료증 발급, 에코그린연합 핵심 인력으로의 활동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경영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테크 분야의 민간 전문성을 정책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시도”라며 “기후 행동가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천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전기차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 ‘BYD Chess Plus’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해답될까?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고, 전기자동차(EV)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전력망의 안정성과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산업 전반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이자 BYD Company Limited(BYD Auto)의 에너지 사업 부문인 BYD 에너지 스토리지(BYD Energy Storage)가 상업용 및 산업용(C&I)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Chess Plus’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Chess Plus는 셀-투-시스템(CTS) 보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설계된 고성능 ESS다. 핵심에는 세라믹 단자를 장착한 ‘두꺼운 블레이드 배터리(Thick Blade Battery)’ 셀이 있어 누출 위험 없이 내식성이 뛰어나며, -25℃에서 55℃의 극한 온도, 260% 과충전 등의 조건에서도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2시간 내화성 배터리 케이스, 에어로졸 화재 진압 시스템, AI 기반 위험 예측 알고리즘 등이 포함돼 열 이상을 사전 감지할 수 있어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전력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오늘날, 단순히 전기를 저장하는 기능을 넘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에너지 운용이 가능한 ESS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Chess Plus는 고성능 에지 컴퓨팅을 통해 실시간 SOC(충전상태) 최적화 및 장애 예측이 가능하며, 스마트 강제 공기 냉각과 액체 냉각을 병행하는 듀얼 모드 냉각 시스템을 통해 시스템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설계는 부품 수명을 최대 30% 연장시키고, 보조 전력 소비를 20%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BYD 에너지 스토리지의 Wang Xiaoye 박사는 “인공지능 시대, 전력 수요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셀 수준의 기술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Chess Plus는 BYD의 17년 에너지 스토리지 기술력과 혁신이 집약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BYD는 실제로 중국 장쑤성의 상업 시설에 ESS를 적용해 하루 두 번의 충방전 사이클을 통해 연간 3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 단 3년 만에 투자 회수를 달성한 바 있다. 이처럼 Chess Plus는 EV 충전 허브, 산업 단지, 마이크로그리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에너지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AI 기술 확대와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인해 에너지 소비 패턴이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전력 생산만이 아닌, 스마트한 전력 저장 및 운용이 가능한 ESS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BYD의 Chess Plus는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장애인 자립 예산 역대 최대…“일자리·주거·생활지원 3대 영역에 1조 6천억 투입”

경기도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조 5,977억 원을 편성하고, 일자리와 주거, 자립생활 지원 등 3대 영역에서 총 43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4~2026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자리·소득: 공공일자리 5천 개 이상…기회수당 및 자산형성도 확대 우선 일자리 및 소득 지원에는 총 5,559억 원을 투입해 공공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직업훈련, 자산형성 지원 등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4,944개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고, 중증장애인 대상 맞춤형 일자리 775개, 직업재활시설 훈련참여자 1,592명에게 월 16만 원의 기회수당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기회소득, 누림통장 등 소득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거주공간: 180호 자립주택 운영…정착금도 지원 독립적인 주거 확보를 위한 지원에도 81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자립생활주택, 체험홈 등 총 180호의 주거지원 시설을 운영하며, 자립 초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정착금 지급 제도도 병행한다. 주거 유형과 서비스를 당사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자립 전후 생활지원: 실태조사부터 돌봄까지 통합 지원 자립 전후 생활지원에는 1조 337억 원이 배정됐다. 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중증장애인 대상 자립욕구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자립전환지원단 기능 강화, 장애인 활동지원, 평생교육센터 운영, 주간 및 방과후 활동 서비스,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유지와 사회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립 지원 성과도 경기도는 지난해 공공일자리 분야에서 5,371명, 맞춤형 일자리에 726명의 장애인을 채용했으며, 자립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188명이 독립적인 주거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립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7,565명이 주간 및 방과후 활동 등의 지원을 받았다. “더 많은 장애인에게 실질적 혜택 가도록”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약 1조 6천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사회 변화에 따라 필요한 맞춤형 자립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반테, '2025 세계 최고의 녹색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선정

탄소 포집 및 제거 구조식 흡착 필터 기술 분야의 리더인 스반테 테크놀로지는 타임(TIME)과 스태티스타(Statista)가 선정하는 '2025년 세계 최고 녹색 기술 기업(World's Top GreenTech Companies of 2025)'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스반테가 업계의 지속 가능성 노력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녹색 기술 혁명의 최전선에 선 위치를 인정받게 됐다. 8천개가 넘는 전 세계 기업 중에서 선정된 스반테는 목록에 오른 단 5개의 캐나다 기업 중 하나다. 이번 결과는 스반테가 긴급한 탄소 관리 과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스반테의 획기적인 구조식 흡착 필터 기술은 산업 배출물과 대기에서 CO2 포집 및 제거 과정을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하게 하고,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솔루션(직접 공기 포집, DAC)을 산업체에 제공한다. 포집된 CO2는 지하에 영구적으로 저장되거나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부터 산업 제품, 소비재에 이르는 다른 제품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 이 회사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펄프∙제지, 시멘트, 철강, 석유∙가스, DAC를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주목 받았다. 스반테는 최근 클린테크 그룹(Cleantech Group)의 글로벌 100대 클린테크 명예의 전당(Global Cleantech 100 Hall of Fame)에 입성했다. 또한 XPRIZE의 XB100 세계 최고의 딥테크 기업(XB100 World's Top Deep Tech Companies)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반테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 클로드 레투노(Claude Letourneau)는 "이번 인정은 지속 가능한 탄소 포집 및 제거 솔루션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려는 우리 팀의 확고한 의지를 입증한 것이다."며, "우리는 매년 1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양의 필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가팩토리를 밴쿠버에서 처음 가동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산업 부문을 재구성하여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되는 것을 막고 주변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저탄소 집약적 제품을 셍산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대를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장하고 고유한 기술을 최적화하고 있는 스반테는 이번 타임과 스태티스타의 인정을 통해 CO2 배출 관리에 있어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회사의 비전과 잠재력에 대해 강력한 지지로 작용한다. 2025년 세계 최고 녹색 기술 기업 목록에 포함됨으로써 스반테는 탄소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위가 더욱 공고해졌다.

순창군, 악취 저감 미생물 발굴…축사 환경 개선 기대

전북 순창군이 축산 농가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악취 저감을 위한 미생물 소재를 발굴하고, 실증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축사 내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선 결과, 총 16종의 저감 미생물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SRCM 116907’ 균주는 암모니아를 93.56%까지 감소시키는 등 실험실 단계에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실제 양돈 농가에 적용한 결과 복합악취가 33%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세부 수치로는 ▲암모니아 83% ▲황화수소 55% ▲메틸메르캅탄 95%가 각각 감소해, 축산 악취의 주요 원인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특히 이 균주는 커피박과 혼합 발효했을 때 악취 저감 효과가 더욱 높았으며, 해당 연구는 올해 국내 학술지에 발표돼 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순창군과 진흥원은 이번 연구 성과를 토대로 ‘2025년 맞춤형 축사환경 개선 미생물 소재 발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미생물 원천소재 확보, 퇴비 부숙화 연구, 축산 농가 실증 실험뿐만 아니라, 악취·수질·유해미생물 분석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이 포함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관내 축산 농가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에 개발된 미생물은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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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이브, 스쿠버 다이빙 팀 'SEA U AGAIN' 해양정화 활동 펼쳐

스쿠버 다이빙 팀 리다이브가 지난 3월 15일,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 아야진 다이빙 리조트에서 'SEA U AGAIN' 해양정화 첫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SEA U AGAIN'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해양 정화 및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목표로 바다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리다이브가 SEA.P.R 팀과 함께 약 25명이 참여했고, 수중 정화 활동을 하는 '플로빙 팀'과 방파제 주변을 정화하는 '플로깅 팀'으로 나누어 총 약 1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SEA.P.R 다이빙 팀은 스킨스쿠버에 관심 많은 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민간 단체로, 해양 쓰레기 수거를 비롯한 해양 생태계 교란 유해 생물 제거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행 이야진 다이빙 리조트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SEA U AGAIN의 일원으로 함께했지만, 앞으로는 고성 주민으로서 지역 환경 보호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리다이브 김나은 강사는 "이번 첫 해양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월 최소 1회 이상 정기적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 활동은 4월 11일 고성 로맨틱 다이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다이브는 지난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사이판 해역 내 수중 위령비 두 곳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치며, 일제강점기에 희생된 선조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SEA U AGAIN 활동 희망자는 관련 SNS로 문의하면 된다.

‘서스테인플루언서’, 아동청소년 위한 바자회 준비 활동 참여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봉사 커뮤니티 ‘서스테인플루언서’가 3월 17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에서 진행된 바자회 준비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바자회는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의 기부물품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자회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초록꿈터 강당에서 열린다. ‘서스테인플루언서’ 봉사자들은 본 행사 하루 전인 17일 현장을 찾아 바자회 공간을 정리하고, 기부물품을 종류별로 구분해 진열하는 작업을 도왔다. 다양한 의류와 물품들이 효율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공간 정비와 분류 작업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바자회 운영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서스테인플루언서’ 관계자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길 수 있는 활동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스테인플루언서(sustainfluencer)는 '지속가능한'을 의미하는 영어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과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의 의미를 지닌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지구의 지속가능성'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이다. 이들은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줄이며 자원순환 할 수 있는 방법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서로 실행하며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ESG코리아뉴스 또는 서스테인플루언서 인스타 계정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욕 돌스 보컬 데이비드 요한센, 75세로 별세

1970년대 글램 펑크 밴드 뉴욕 돌스(New York Dolls)의 마지막 생존 멤버이자 개성 강한 보컬리스트였던 데이비드 요한센이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가족 대변인은 그가 금요일 뉴욕 자택에서 사망했으며, 올해 초 4기 암과 뇌종양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뉴욕 돌스는 화려한 스타일과 반항적인 음악으로 펑크 록의 초석을 다졌다. 이들의 독창적인 패션과 사운드는 이후 헤비메탈 글램 록 밴드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요한센은 2011년 한 인터뷰에서 "예술가로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뉴욕 돌스는 1970년대 초 루 리드, 앤디 워홀과 함께 뉴욕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활동하며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그러나 상업적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고, 내부 갈등과 약물 문제로 인해 두 장의 앨범을 낸 후 70년대 중반 해체되었다. 2004년, 스미스의 프론트맨 모리시스의 설득으로 밴드는 재결합하여 세 장의 앨범을 추가로 발매했다. 1980년대 요한센은 버스터 포인덱스터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Hot, Hot, Hot'을 히트시켰다. 또한 '스크루지드'를 비롯한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그의 삶과 커리어는 2023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Personality Crisis: One Night Only에서 조명되었다. 뉴욕 돌스는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위대한 앨범 500선에 포함되었으며, 이후 라몬스, 리플레이스먼트, 그리고 수많은 펑크 밴드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생전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는 못했다. 요한센은 또한 블루스와 전통 포크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The Harry Smiths를 결성해 활동했다. 그의 유족으로는 아내 마라 헤네시와 의붓딸 리아 헤네시가 있다.

서스테인플루언서, 올해도 에너지 취약 계층 위해 구룡마을 곳곳에 온기 전달

환경과 사회에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매월 1회, 사회공헌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서스테인플루언서(Sustainfluencer)가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해 지난 9일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서 연탄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활동에는 서스테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처음 참여하는 게스트까지 47명이 참여해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따르면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야하는 가구는 전국에 7만 4000여 가구이며, 그 중 대부분은 독거 어르신이다. 서울연탄은행 관계자는 “연탄 1장이면 어르신들이 5~6시간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설명하며 "하루 4~5장의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오늘 여러분이 나눠준 연탄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연탄 가격은 지난 번 850원에서 또 한 번 상승해 이제 연탄 1장당 가격은 900원이다. 하루에 5장의 연탄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한 달에 150장의 연탄이 필요하고 금액으로는 135,000원이다.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부담되는 금액이다. 그런데 해마다 도움을 주고 있는 연탄은행도 올해 상황은 녹록치 않다. 경기 침체 탓으로 연탄 기부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데다 올해는 단가까지 오르면서 작년 10월 말 대비 연탄 기부량은 절반도 못 미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전주에서 올라왔다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힘들긴 했지만 제 한 몸 바쳐서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게 저한테는 엄청난 추억이 되기도 했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사실 엄마가 가자고 해서 오게 됐는데,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 막상 해 보니까 재미있었고, 마음도 뭉클해지고 기분도 좋아져서 다음에 또 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스테인플루언서의 대표리더(활동명:서스테인)는 "매년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아이들은 부모님과의 활동을 통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연탄 나눔 활동도 많은 분들이 성금을 보내주셔서 총 1,805,678원이 모였고, 덕분에 2000장의 연탄을 구입해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스테인플루언서(sustainfluencer)는 '지속가능한'을 의미하는 영어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과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의 의미를 지닌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지구의 지속가능성'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이다. 이들은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서로 실행하며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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