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이끌 인재 양성 교육 개설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5.03.07 14:54
  • 글자크기설정

  • 서울과학기술대와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개설, 조기 취업 후 역량개발 학습 기회 제공
제목 없음-10-2.png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이끌 인재 양성 교육 개설 [사진=ChatGPT]

 

한국전력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계약학과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은 오늘 7일 진행됐으며, 신입생 34명을 비롯해 한전 김동철 사장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동환 총장, 학과 교수진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교육과정은 지난해 9월 한전이 발표한 '고졸 인재 종합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학력 중심 사회의 한계를 극복하고 능력 중심의 청년 자립 선순환 모델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는 실무 경험을 보유한 고졸 직원들이 대학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에너지 맞춤형 후진학 교육과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에 진출해서도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해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력그룹사인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도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학과는 졸업 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는 4년제 정규 과정으로 재직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월~목)은 온라인 교육으로 일부 진행되며, 주말(금,토)은 대면 교육을 통해 집중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김동철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 과정은 에너지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학위취득뿐만 아니라,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청년 자립 선순환 모델이다."며, "고등학교 졸업 후 조기에 취업해 경제적 자립을 앞당겨 부모세대의 교육비 및 노후 부담을 줄이고, 더 나아가 사회 조기 진출에 따른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해 결혼 및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전의 한 관계자는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교육과정이 고졸 인재 육성체계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되기 위해, 내년부터는 다른 에너지 공기업의 공동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고졸 인재들의 후진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전력공사,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이끌 인재 양성 교육 개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