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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영향개발협회, 에코그린연합·국토일보와 ‘기후테크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체결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04.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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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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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국토일보 김광년 발행인,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 에코그린연합 신국호 회장 [사진=한국저영향개발협회]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에코그린연합, 국토일보와 함께 ‘기후테크 전문가 양성’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으로, 기후테크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사업 추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경영 한국저영향개발협회장을 비롯해 신국호 에코그린연합 회장, 김광년 국토일보 발행인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테크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제도 수립 및 인증 지원 ▲탄소감축 기술 및 솔루션 보급 확대 ▲홍보 및 미디어 협업을 통한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개월 내 참여기관별 지정된 영리법인이 참여하는 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천 과제로는 ‘기후테크 전문가 1기 양성과정’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 에코그린연합이 공동 주관했으며, 50여 명의 사회 각계 리더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의지를 다졌다.


‘기후테크 전문가 양성과정’은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소 저감 및 자원순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및 관련 제도 ▲지속가능한 물·에너지·자원·생태 순환 기술 ▲폐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후적응 솔루션 가이드북에 등재된 제품에 대한 지자체 및 민간기업 대상 홍보·제안 권한, 탄소배출권 기반의 탄소크레딧 제공, 협회 및 연합 회원 자격, 전문가 신분증 및 수료증 발급, 에코그린연합 핵심 인력으로의 활동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경영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테크 분야의 민간 전문성을 정책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시도”라며 “기후 행동가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천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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