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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5월 넷째주 환경챌린지] ‘1일 1줍깅 챌린지’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5.05.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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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작은 실천, 큰 변화! 탄소중립을 위한 일상 속 환경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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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줍깅 챌린지 [사진=AI생성이미지]

 

고대 그리스에서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중시했듯, 현대 사회에서도 운동은 일상에서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단순한 조깅이 환경을 살리는 행동으로 연결된다면 어떨까?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줍깅(plogging)'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ESG코리아뉴스의 5월 넷째 주 환경 챌린지는 바로 ‘1일 1줍깅’을 제안한다.


‘1일 1줍깅 챌린지’는 하루에 한 번 조깅 또는 산책을 하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단순한 운동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운동과 환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챌린지다.


이 챌린지는 특별한 장비나 조건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플라스틱, 담배꽁초, 음료캔 등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하나씩 주워나가는 행동은 작은 변화 같지만, 도시의 청결을 지키고 미세플라스틱 유입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매년 길거리로 버려지는 쓰레기 중 상당수가 플라스틱과 미세 쓰레기로, 이는 강과 바다로 유입돼 생태계를 심각하게 오염시킨다. 하지만 줍깅을 실천하면 이러한 오염원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줍깅을 실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운동복과 장갑, 작은 봉투를 준비한다.

둘째,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눈에 띄는 쓰레기를 주운다.

셋째, SNS나 가족과 함께 공유하면서 참여의 재미와 의미를 더해보자.


환경 선진국 스웨덴에서 시작된 줍깅은 이제 전 세계적인 환경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북미에서는 줍깅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시민 주도의 도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ESG코리아뉴스 구독자 및 챌린저분들께서는 5월 넷째 주 환경 챌린지에 동참해 보기를 권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그리고 탄소중립을 이루는 날까지 우리 모두 ‘1일 1줍깅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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