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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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 김슬기, 결정화된 달항아리(Crystallized Moon Jar), 2025 [사진=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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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 김슬기, 결정화된 달항아리(Crystallized Moon Jar), 2025 [사진=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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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 김슬기, 무빙플랜트(Moving Plant), 2025 [사진=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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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 김슬기, 녹음(綠陰)의 봄_2(Verdant Spring), 2025 [사진=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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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 김슬기, 화염 속 라일락 (Lilac Amidst the Flames), 2025 [사진=김슬기]

  

하슬 작가는 자연의 생명성과 변화, 그리고 그 안에 흐르는 시간성을 조형언어로 구현했다. 그녀의 작품은 단순한 꽃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깊이 있게 탐색하는 작업으로 평가된다.


작가는 “자연은 언제나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꽃은 피어나고 시들지만, 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어떨까. 나는 찬란한 시간을 달항아리 속에 담아 결정화했다”고 이야기 한다. 

 

작가를 통해 포착된 ‘시간 속에 갇힌 순간’들은 관람자에게 자연의 근원성과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조형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은 작품들은 섬세한 설치 연출과 함께, 관객과의 감각적 교감을 유도한다.


미술평론가 안현정(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은 “자연의 다양한 순간을 몰입도 있는 화예 미감으로 표현한 하슬 김슬기 작가의 시선은 한국미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들숨과 날숨처럼 연결한 ‘한국적 화예정신’의 극치를 보여준다.”며, “미술사의 조형성과 꽃의 생을 레이어로 융합시킨 향후 작업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녀의 작품은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흔적을 예술적 표현으로 변환하는 시도로, 오늘날 예술이 자연과 어떻게 호흡하고 조응할 수 있는지 사유하게 한다. 

 


김슬기 작가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열리는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개인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ㅣ 하슬 김슬기

 

하슬 프로필 사진.png

·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공간디자인 겸임교수

 

· 계원예술대학교 미래디자인학부 메타스페이스 겸임교수

· 계원예술대학교 화훼디자인과 외래교수

· 아인디자인 대표

· EED디자인그룹 총괄이사

· (주)포바이포 고문

· ESG코리아 뉴스 칼럼리스트

· 고양시 국제꽃박람회 평가위원

· 국제문화예술융합학회 편집위원장

 

 

 

주요 활동 및 전시


· 2021-2023 연암대학교 원예과 외래교수

· 2023-2023 (사)한국ESG위원회 생태환경 위원장

· 2019-2020 한국화예디자인학회 이사

· 2017-2018 한국예술인권리학회 이사

· 2023 서울 인사 아라아트센터 단체전

· 2021 서울 BY센터 개인전

· 2019 서울 인사 아트센터 개인전

· 2019 서울교육대학교 단체전

· 2019 예술인 전시지원프로젝트 단체전, 대상 수상

· 2018 뮤직비디오 Stray Kids ‘District 9’ 플라워 미술감독

· 2018 서울시 중랑구청 ‘서울 장미축제 한복쇼’ 플라워 아트 담당

· 2017 경기도 인창 갤러리 단체전

· 2017 갤러리 백적골 단체전

· 2017 아리랑TV ‘The 3S’ 플랜테리어 인터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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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하슬 김슬기 작가의 ‘자연의 결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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