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당진시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실천 저탄소농업기술 전수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4.05.03 09: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6) 아인산염 제조 교육(2).jpg
▲ 당진시 농촌지도자회는 아인산염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당진시]

 

충남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30일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과 아인산염 농업 활용 방안을 교육했다.


‘탄소중립 실천 저탄소 농업’은 농업에 투입하는 농자재(비료, 농약)와 에너지(전기, 경유)의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는 농법이다. 아인산염을 이용하면 작물에 큰 피해를 일으키는 역병, 노균병, 잘록병 등을 예방해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 12개 읍면동 회장단을 대상으로 벼 못자리 육묘 중 발생하는 뜸묘, 곰팡이를 예방을 위해 아인산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6월에는 고추, 참깨, 배추 등에 주로 발생하는 역병, 노균병, 잘록병 등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감자·마늘·양파 등 역병 예방제로 아인산염의 이용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아인산염 사용은 지난해 처음 추진해 약제사용 비용보다 저렴하고 방제 효과도 좋아 농민들의 호응도 높았다.


구본석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인산염 제조 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작물별 아인산염 살포 기준, 살포 방법에 대한 지도가 필요해 정기적인 실습과 교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당진시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실천 저탄소농업기술 전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