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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주와 '도시숲 가꾸기' ESG경영 실천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5.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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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대응 위해 무라벨 생수, 녹색인증마크 스택, 종이빨대, PHA컵라면 등 친환경 소비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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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임직원과 CU가맹점주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0여 명 '도시숲 조성 봉사활동' 기념사진 [사진 = CU ]

 

CU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맹점주와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왈동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BS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도시숲 조성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 참여자는 서울 외에도 경기와 충북, 경북 등 전국 각지의 CU 가맹점주들로 구성됐다. 

 

이날 봉사단은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 노을공원에 식목하고 양질의 흙을 담아 뿌리가 발아한 묘목을 심을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를 만들었다. 

 

'도시숲 조성 사업'은 미세먼지저감 및 청결한 공기 공급과 더불어, 여름철 도심 폭염 완화 효과를 위해 범국가적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도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BGF리테일 신입사원 입문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해 ESG경영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CU는 지난 2012년부터 점포 내 카드 결제 뒤 고객이 종이 영수증을 필요시 하는 경우에만 제공하여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은 국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황사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자치구의 녹색 생태원 조성에 활용되고 있다. 

 

CU는 이 밖에도 편의점의 친환경 소비 환경 구축을 위해 BGF그룹 ESG경영위원회의 추진 전략에 맞춰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2021년부터 모든 PB 생수를 무라벨 패키지로 바꿔 한 해 평균 35톤의 필름을 절감했고 HEYROO 스낵은 녹색인증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get커피의 컵과 뚜껑 등 모든 요소를 종이 소재로 변경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정부 정책보다 앞서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해 연평균 54.2톤에 달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한편, 올 초에는 CJ제일제당과 함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인 PHA 코팅 기술을 적용한 컵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최민건 BGF리테일 ESG팀장은 "향후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CU의 모든 구성원들의 힘을 모아서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CU의 친환경 프로젝트 'CU Tomorrow'를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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