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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아파트 천안·아산 등에서 163호 공급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8.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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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 81~84㎡ 공급…유주택자도 거주지·청약통장 관계없이 신청 가능
  • 계약금 5%…8월 10~12일 LH청약플러스에서 접수
사옥사진1.JPG
▲LH대전충남지역본부 사옥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충남권 실수요자의 주택 선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천안·아산·보령·공주 지역 5개 단지, 총 163호를 일반매각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운영한 뒤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을 진행한 단지의 잔여 공가 세대다.

 

공급 대상은 ▲아산 엘크루 87호 ▲아산 친오애 51호 ▲보령 부경파크빌 13호 ▲천안 청광플러스원 8호 ▲공주 영우마을2차 4호 등 총 163호이며, 전용면적은 81~84㎡다.

 

신청 자격은 매각공고일인 7월 23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년자(내국인, 개인)라면 거주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과거 당첨 사실,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계약금은 주택가격의 5%이며, 잔금 95%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청약 신청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2일 오후 5시까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신청 자격과 계약금 부담이 완화된 만큼 충남권 실수요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내 집 마련을 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택 상태와 자금조달 계획을 충분히 확인한 뒤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세부 신청 자격과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LH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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