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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반기문 재단 - 스탠포드 대학과 함께 청정에너지 전환의 길 모색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3.09.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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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3,14일 "제2차 환태평양 지속 가능성 대화" 국제 컨퍼런스 개최

2023 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 행사 포스터.jpeg

▲2023 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 행사 포스터 [사진 = 반기문 재단 - 스탠퍼드 대학]

 

외교부는 9월 13부터 이틀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과 스탠퍼드 대학과의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제2차 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 ⌜Trans-pacific Sustainability Dialogue⌟행사에서 〈청정 에너지와 공동이익〉 제하의 회의를 개최한다.  

   

첫날 회의에서는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주한 파키스탄 대사(유엔기후변화협약 이행부속기구(SBI)의장), 주한 캐나다 대사, 유엔 아태 경제사회 위원회 개발국장,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하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통해서 인류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이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제2차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Steven Chu 前미국 에너지부 장관, 엄우종 아시아 개발은행 사무총장, Gombojav Zandanshatar 몽골 국회의장, 신기욱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센터 소장 등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과 각국의 에너지 정책 관련 정∙관계 이사 그리고 학생들이 참여한다.


작년 10월 반기문 재단 - 스탠퍼드 대학의 공동 주최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 목표달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국제 컨퍼런스를 최초로 개최했다. 이어서 올해가 제2차 행사로 〈에너지 안보 및 청정에너지 전환〉에 대한 주제로 10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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