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실천·확산대회’ 개최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0.16 17: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안시청.jpg
▲충남 천안시는 시청 버들광장에서 ‘탄소중립실천·확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지구의 온도가 점점 높아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실천·확산대회’ 행사를 시청 버들광장에서개최했다.


충남 15개 시군 릴레이 행사로 진행된 이번 탄소중립실천·확산대회는 신동헌 부시장, 천안시의회의장, 기업인협의회 부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함께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열렸다.


기관과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 시민 대표 8인은 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해 탄소중립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탄소중립 실천 천안 조성을 위한 선언서를 다 함께 낭독했다.


탄소중립 선언서는 실천할 수 있는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 친환경 생활 속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생활 실천 노력의 내용을 담았다.


탄소중립실천·확산대회는 ▲탄소중립실천 선언식 ▲탄소중립 희망나무심기 퍼포먼스 ▲탄소중립 그린벨 ox 퀴즈 ▲탄소중립 환경실천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가족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했다.


천안시는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전기차 보급사업,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탄소포인트제 등의 정책을 시행 중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시민 인식 확산이 필요한 지금,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통해 기후·환경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겠다”며, “앞으로 선언서의 이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의 노력과 기대 수준에 맞는 기후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실천·확산대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