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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이번 추석명절부터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 홍보

  • 윤아라
  • 입력 2022.09.07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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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 홍보

 

거제시가 이번 추석명절부터 공원묘원 성묘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도록 권장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조화는 합성섬유, 플라스틱, 중금속이 함유되어 재활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소각·매립으로 처리를 해야 하는 등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거제시에서 명절마다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쓰레기는 5톤이상으로 설, 추석, 청명, 한식 등을 포함하면 한해 12톤 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거제시는 조화를 판매하는 공원묘지 인근 주민들에게 생화, 또는 종이로 만든 조화를 판매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성묘객들도 생화나 종이조화를 헌화하도록 홍보를 하고 있다.

이권우 환경사업소장은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 미세먼지 발생과 소각처리 시 탄소 배출 등 대기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며 “성묘 시 생화로 헌화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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