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시민 대상 생활사 자료 수집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3.11.22 10: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전시 시사편찬위원회 오는 12월 11일까지 수집 계속
20231122085046-83995.jpg
▲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역사 포스터 [사진=대전시 시사편찬위원회]

 

대전시 시사편찬위원회가 12월 11일까지 대전의 도시 발전과 시민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생활사 자료를 수집한다.


수집 대상 자료는 옛날 사진, 일기장, 가계부, 기념품, 지도, 포스터, 티켓, 책 등 대전의 생활 자료 및 역사 기록물이다.


시는 중복 여부와 연구 및 전시 활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적합성 등을 따져 수집 가능한 자료를 고해상도 사진으로 촬영하여 기록할 계획이다. 소장 가치가 있는 자료에 대해서는 박물관으로 기증·기탁하는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


수집 가능 자료 제공자에게는 촬영된 고해상도 디지털 기록물과 함께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자료 수집 신청은 인터넷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이메일로도 자료 사진의 송부 및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관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시민들이 간직하고 있는 추억들이 귀중한 문화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료 수집 및 기록에 최선을 다하고 수집된 자료들은 전시나 도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생활사 자료 수집 공모는 60년대부터 90년대에 생산된 사진, 상장, 졸업앨범, 영화티켓 등이 수집되어 도시 대전의 생활사 자료의 밀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하나은행, 6억 달러 외화 선순위채 발행…글로벌 투자자 주문 27억 달러 몰려
  •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AI 시대, 개별 메모리 성능 넘어 전체 메모리 계층 최적화해야”
  • 강원랜드, 청소년 불법 사행성게임 예방 나서…실제 피해 사례 담은 교육자료 배포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시민 대상 생활사 자료 수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