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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포항-영덕 고속도로, 명품으로 안전 건설”강조

  • 김성용
  • 입력 2022.09.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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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명소 제2차관, 23일 포항 영일만 횡단대교 예정지 찾아 안전점검·추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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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이 9월 23일 포항지역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어 차관은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포항-영덕 건설사업단’을 찾아 “태풍 ‘힌남노’로 수해피해가 심각한 경북 포항지역의 조속한 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절실하므로 적기에 건설이 필요하다“면서,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부산-포항 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함께 격자형 도로망을 형성하여 그 동안 상대적으로 교통에 있어 소외되어 왔던 경북 동북부 지역과 부·울·경 메가시티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있어 안전 집중점검과 함께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하면서, “미래의 국가 자산인 사회기반시설(SOC)를 위한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어 차관은 포항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대교 예정지도 방문하여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지역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등과 함께 최적 대안을 마련하는 지혜를 모으고,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명품 교량으로 건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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