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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탄소중립 실천 결의 실시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5.02.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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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60여 명이 참석

 

경남 고성군 생활개선화.jpg
▲경남 고성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탄소중립 실천결의 실시 [사진=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고성군생활개선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는 신년인사와 임원진 소개를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강선옥 회장의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1부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어서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이 2부에 진행됐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미래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을 회원들과 함께 적극 추진할 것이다."며, "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열심히 활동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가 고성의 대표 농촌여성단체로서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시총회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는 우리군의 여성농업인들의 권익 신장뿐만 아니라,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 한해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라며, 행정에서도 고성군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는 200여 명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촌여성의 역량강화 및 생활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농업현장 재해예방 홍보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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