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우수 도시로 ‘제28회 늘푸름환경대상’에서 대상 수상

  • 김지원
  • 입력 2022.09.28 06: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탄소중립생활실천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등 2021년 이후 4번째 영예
20220927165258-23949.jpg
▲ 광명시, '제28회 늘푸름환경대상' 대상 수상 [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공로로 ‘제28회 늘푸름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늘푸름환경대상은 매일신문, 화성장학재단이 환경보전에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자 1994년에 제정했으며, 지난해까지 85개 기관과 단체 등이 수상한 바 있는 권위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어가는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정부,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부문 등과의 경쟁에서 수상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상을 수상한 광명시는 시민 협치로 만든 지역에너지계획에 기반해 2018년 9월에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고, 2020년 5월에는 시민참여 에너지 전환 및 시민협력 기후에너지 사업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간 지원 조직인 기후에너지센터 설립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시민이 쉽게 기후위기, 에너지전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시민 협력 사업인 넷제로에너지카페를 운영하고 그린모빌리티 친환경자동차 보급 지원 등으로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시민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유도하여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후에너지 시민강사 양성 ▲기후에너지 시민교육 ▲기후에너지 동아리 활동 지원 ▲광명자치대학 기후에너지학과 운영 등 시민 인식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그밖에 저탄소 그린아파트 만들기, 10․10․10 소등 캠페인, 함께 그린 쿨루프 사업, 에너지의 날 행사 등을 시민과 함께 전개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주도로 만든 광명시 기후위기대응 정책이 명실상부하게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광명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모범적인 지방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우수 도시로 ‘제28회 늘푸름환경대상’에서 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