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과 거리를 두세요

  • 김지원
  • 입력 2022.10.05 18: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사람과 야생동물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20220930084436-53208.jpg
▲ 「야생동물 거리두기」캠페인 [사진=국립공원공단]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야생동물 감염병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지리산 등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한다.


2021년 기준으로 국립공원에는 약 3천 5백만 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단풍철인 10~11월의 탐방객 수는 연간 탐방객 수의 23.5%를 차지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다람쥐와 같은 설치류나 야생진드기 등을 통해 인수공통감염병(신증후군출혈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을 마련했다.

‘야생동물 거리두기’의 핵심 내용은 ①다람쥐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금지 ②야생멧돼지(서식지 포함), 진드기 등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샛길 출입 금지 ③반려동물 감염 예방을 위한 동반산행 금지 ④진드기,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이다.

이번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은 전국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등에서 집중적으로 시행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을 통해 야생동물 접촉 및 샛길 출입 금지 등 국립공원 안전탐방 수칙을 홍보하고, 탐방 중에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신고요령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국립공원 사무소에서는 이번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 참여자에게 진드기 기피제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사람과 자연 모두의 복지를 위한 공존의 공간”이며, “야생동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대응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연생태계 보호와 안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환경부,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과 거리를 두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