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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모터스, 제주 전기이륜차 보조금 확대에 맞춰 가격 부담 완화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5.09.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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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별 차등 지원... 소상공인∙장애인 등 최대 지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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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 'E7S' 입고물량 완판 기념 가을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와코]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보조금을 확대하면서 도민들의 구매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조금 지원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소상공인∙차상위계층∙장애인∙농업인은 국비%와 도비 4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녀∙청년∙다자녀∙신생아 출산 가정도 도비 40%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배달용 등록 차량은 국비 10%와 도비 20%가,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할 경우에는 국비 30만 원과 도비 최대 7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이 같은 제도에 따라 일부 차종은 100만 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의 와코모터스의 'E7S'를 구입할 경우 약 151만 원 수준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X10'은 300만 원대 초반, 'X10A'는 300만 원대 후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추가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정부 기본 지원금과 제조사 자체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와코 모터는 카카오톡 채털 가입, 보상판매 등을 통해 최대 80만 원의 가격 인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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