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병뚜껑이 키링으로?’ 태안군 사회적경제 박람회 ‘호응’

  • 하윤아
  • 입력 2022.10.08 08: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 군민과 공유, 다양한 체험행사 펼쳐져
20221007102714-80725.jpg
▲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열린 박람회 모습 [사진=태안군]

 

태안군이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가치를 군민과 공유하기 위한 특별한 박람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 6일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갈두천 협동조합, 마카네이쳐, 서유채, 도자기연구소 담다, 클럽 키퍼스 등 5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여한 가운데 ‘2022 태안군 사회적경제 체험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환경보호 등 사회 전체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아이템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관내 학생과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문패 만들기(갈두천 협동조합), 비누 만들기(마카네이쳐), 아쿠아포닉스 어항 만들기(서유채), 머그컵 및 접시 만들기(도자기연구소 담다)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즉석에서 사출해 키링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시연회를 비롯해 사회적경제 OX 퀴즈, 중고마켓, 간식코너 등 다양한 코너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이윤보다 사회적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군민 여러분께 적극 알리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메타버스 온라인 홍보관 운영과 온라인 특판전 개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교육에 나서는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버려지는 병뚜껑이 키링으로?’ 태안군 사회적경제 박람회 ‘호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