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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정지웅의 '자연으로 돌아간 판다'

  • 정지웅
  • 입력 2026.01.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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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동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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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작품, 자연으로 돌아간 판다 [사진=정지웅 제공]

 

이번 그림에서 제가 판다를 주인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판다가 귀엽기도 하고 그리기에 효과적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별 생각 없이 그렸는데, 완성하고 보니까 저랑 닮은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판다의 매력은 다른 곰들과 달리 초식만 하고, 털 색이 흰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는 점이에요. 그게 판다만의 매력이라고 느꼈어요.


대나무 숲 배경은 동물원에서 보았던 판다의 모습이 떠올라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림을 그릴 때는 판다가 기분 좋게 대나무에 매달려 있는 장면을 상상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편안하고 푸근한 표정이 그려졌어요. 저도 그 표정이 마음에 들어요. 대나무 색은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가장 가까운 색을 골라 칠했어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완성했을 때예요. 몇 주 동안 그렸는데, 마침내 완성되었을 때 정말 뿌듯했어요. 


판다가 살고 있는 자연을 생각하면 저는 숲이 가장 소중하다고 느껴져요. 숲은 다양한 동물의 서식지이기도 하고, 숲이 파괴되면 지구의 공기도 나빠지고 정말 많은 동물들이 터전을 잃게 되기 때문이에요. 


저는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가 되기 위해 전기 절약을 실천하고 있어요. 불을 끄고 다니려고 노력하고, 물도 아끼기 위해 샤워 시간을 줄이려고 해요. 


자연이나 동물을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요. 특히 자연이 만들어낸 신기한 풍경을 보면 경이롭다고 느껴요. 그중에서도 페루의 무지개산처럼 알록달록한 모습은 정말 특별하고 잊히지 않는 장면이에요. 자연 환경을 보면서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정말 좋아요.



덧붙이는 글 ㅣ 낙생초등학교 3학년 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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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정지웅이에요.

저는 순한 성격이에요.

간식 먹는 걸 좋아하고, 사과랑 딸기를 좋아해요.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을 볼 때 경이롭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제가 꿈꾸는 직업은 프로게이머이지만, 

그림으로도 사람들에게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제가 느낀 자연의 특별함이 그림을 통해 잘 전달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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