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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동점,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빙관 리뉴얼… 체험형 프리미엄 공간으로 재탄생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5.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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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동점,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빙관 리뉴얼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의 리빙관 리뉴얼을 완료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5일, 2002년 개점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지하 1층 리빙관을 재단장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약 500평 규모로, 목동 상권의 프리미엄 리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면 전문 체험 공간인 ‘슬립 피팅룸’의 도입이다. 이 공간에는 시몬스와 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 브랜드 제품이 비치돼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최적의 수면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면·이완 전문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 제이’와 향기 큐레이션 기업 센트온과 협업해 청각과 후각까지 고려한 복합 체험 환경을 구현했다.


리빙관 상품 구성(MD)도 대폭 강화됐다. 북유럽 감성 리빙 브랜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프리츠한센, 앤트레디션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여기에 백조씽크, 세레스홈, 사이즈오브 등 국내 인기 브랜드를 팝업 형태로 운영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할 계획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일부 인기 가구 브랜드 제품은 최대 20% 할인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의 사은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리빙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서울 서부 상권을 대표하는 리빙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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