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반려견과 함께한 '댕댕이랑 여름방학' 개최…환경 실천과 반려문화 확산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7.06 08: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반려가족·비반려인 200여 명 참여…'풉로깅'부터 수영장·운동회까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706071817-75256.jpg
▲ 경기도, 반려견과 함께한 '댕댕이랑 여름방학' 개최 [사진=경기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반려가족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체험 행사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5일 반려마루화성에서 여름 체험형 행사 '댕댕이랑 여름방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마루 화성과 여주, 반려동물 입양센터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과 비반려인을 포함해 도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단체 풉로깅(Pup+Plogging)을 비롯해 반려견 수영장과 운동회, 입양 홍보 사진전,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풉로깅'은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반려가족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산책 문화 조성과 기후행동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와 운동회를 즐기며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후에는 동물교감 활동교실을 통해 매개치료 도우미견과 함께하는 리딩독 프로그램과 독스포츠(어질리티), 펫 피트니스 체험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관련 행사를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입양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환경 실천을 함께 실천하는 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경기도는 반려가족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기며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반려견과 함께한 '댕댕이랑 여름방학' 개최…환경 실천과 반려문화 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