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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NASA, 아폴로 11호 달 착륙 기념하며 '유인 달 탐사 재개' 의지 피력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7.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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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 마샬 우주비행센터는 21일 공식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닐 암스트롱의 역사적인 명언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라는 문장으로 말문을 열었다. [사진=NASA 마샬 우주비행센터 X]

 

미국 항공우주국(NASA) 마샬 우주비행센터가 1969년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역사와 닐 암스트롱의 명언을 조명하며, 다가오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ASA 마샬 우주비행센터는 21일 공식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닐 암스트롱의 역사적인 명언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라는 문장으로 말문을 열었다.


센터 측은 역사가 된 그날(#OTD)을 기리며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첫발을 디뎠다. 오늘날 그 탐사 정신은 우주비행사들을 다시 달 표면으로 보낼 준비를 하는 NASA의 여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달 표면과 우주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다음의 거대한 도약(The next giant leap)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에는 인류의 달 탐사 역사를 추억하고 인류의 달 복귀를 응원하는 전 세계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스페인어권 누리꾼(Luis Hernando Valencia Gonzalez)은 암스트롱의 명언을 스페인어로 되새기며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발을 내딛던 순간을 존경과 존경의 마음으로 기억한다"며 "인류의 달 복귀를 적극 지지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Joy Neal Kidney)은 당시 달 착륙을 기념해 발행되었던 미국 우표('FIRST MAN ON THE MOON') 이미지를 공유하며 뜻깊은 역사적 순간을 함께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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