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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故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추모… “러시아 압박·지원 계속돼야”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7.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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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의 추모식 [사진=볼로디미르 젤렌스키 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고(故)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의 추모식에 참석해 조의를 표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지원과 대(對)러시아 압박을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워싱턴 D.C.에서 열린 특별 추모식에서 고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에게 조의를 표했다"며 "우리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레이엄 의원의 마지막 해외 순방지가 키이우였다는 점은 매우 상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 강화라는 중요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며 "그의 유지를 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가 싸워왔던 일, 특히 우크라이나에 관한 목표를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그 열망을 지지해야 하며 러시아가 이 전쟁을 끌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위한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 의회와 상원에 감사를 전하며 "우크라이나에 그레이엄 의원과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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