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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미 밴스 부통령과 통화… “방공 시스템 지원 및 방위 협력 논의”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8.0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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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지속되는 러시아의 공습에 대응하기 위한 방공 망 강화 및 양국 간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ZelenskyyUa 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지속되는 러시아의 공습에 대응하기 위한 방공 망 강화 및 양국 간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월 1일 자신의 공식 X 계정(@ZelenskyyUa)을 통해 밴스 부통령과의 통화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게시물에서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좋은 통화를 했다”며 “최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가졌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회담에 이어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의 공습이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되는 상황에서, 탄도미사일을 막아낼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을 비롯한 방공 시스템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통화에서 두 사람은 러시아의 침공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논의된 모든 사안에 대해 양국 실무 팀이 계속 연락을 취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면서 “우크라이나와 우리 국민을 향한 미국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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