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에서 숙박하면 여행경비 지원해준다

  • 윤아라
  • 입력 2022.10.18 09: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2 경상북도 숙박대전
20221013093240-6220.jpg
▲ 경상북도 숙박대전 포스터 [그래픽 = 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숙박할인 쿠폰을 푸짐하게 선물한다.

경북도는 이달 14일부터 이달 28일까지 ‘2022 경상북도 숙박대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숙박예약 플랫폼인 ‘야놀자’와 ‘여기어때’와의 제휴를 통해 숙박대전을 운영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야놀자, 여기어때 대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숙박요금을 할인받고 예약할 수 있다.

숙박요금 7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3만원, 4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2만원의 할인쿠폰이 각각 지급된다.

쿠폰 지급은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으며 숙박업소 입실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관광업계 조기회복과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관광 그랜드세일의 일환으로 경북도 단독으로 추진한다.

도는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2만여 건의 숙박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추진한 바 있다.

당시 도는 사업에 참여한 8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6,763건의 숙박요금 할인을 지원했다.

상반기 숙박대전을 통해서 4.5만명이 우리 도를 방문했으며 76억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뒀다.

지난달 말 기준 관광객 통계에 의하면, 2818만 명이 경북을 방문해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 여세를 몰아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도내 신규 관광객 유치와 하반기 경북관광 그랜드세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숙박대전을 통해 가을여행 최적지 경북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과 숙박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장 한국다운 문화의 도시 경북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에서 숙박하면 여행경비 지원해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