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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

  • 김성용
  • 입력 2022.11.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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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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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충병 드론예찰 실시간 모니터링 [사진=산림청]

 

산림청이 지난 4일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 중 하나인 경남 밀양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을 찾아 방제사업에 힘쓰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방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방제 현장은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으로 수종 갱신을 목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피해 고사목과 인근의 피해 우려목을 벌채하고, 벌채한 나무는 전부 파쇄하여 열병합발전소의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라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주시고, 방제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 여러분들께는 붉은 소나무 발견 시 1588-3249 또는 스마트산림재해 앱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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