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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심 내 쓰레기장이 무궁화동산으로 탈바꿈

  • 유서희
  • 입력 2022.11.10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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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진=ESG코리아타임즈DB]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가 그동안 무단 경작과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로 방치되어 왔던 서산시 대산면 대산리 일대를 무궁화동산으로 탈바꿈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무궁화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면적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연접지에는 농림부와 LH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무단으로 경작을 하고 있었고, 관습적으로 투기해 온 쓰레기로 인하여 주민들은 냄새와 미관상 불편함을 호소해 왔던 것을 알게 됐다.

이에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연접지 소관 부처에 협조 요청을 하여 사용허가를 받고, 무단 경작자에게는 무궁화동산 조성계획을 알려 경작을 자발적으로 중단하도록 했다. 또한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오랜 시간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여 주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만우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으로 동네 쓰레기장이었던 곳이 휴식의 장소로 탈바꿈한 것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적극적인 자세로 산림행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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