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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기로 결정

  • 윤재은
  • 입력 2022.11.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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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르 월드컵, 뜨거운 열정으로 월드컵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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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 [사진=The KFA 트위터]

 

2022년 FIFA 월드컵이 20일 카타르에서 개최되었다. 월드컵은 12월 18일까지이며 이슬람국가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다.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에서 숙박 시설은 텐트나 조립식 건물이 사용되며, 경기장에서는 맥주도 마실 수 없다. 기온은 불편할 정도로 덥지만 열기는 매우 뜨겁다.

 

현재 카타르에서는 월드컵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모든 이슈를 삼켜버린다. 각 나라의 응원단은 자국의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모여들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는 국가의 사람들도 모여든다는 것이다.

 

도하는 축구를 통해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도하의 중심가에는 전 세계 축구팬들이 광장과 식당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도하는 말그대로 축제의 장이다.

 

저녁 시간에는 국가별로 팬들이 모여 신나는 노래 소리와 리듬에 맞춰 흥을 돋운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축구에서 대한민국 팬의 열정은 세계 최고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는 19일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응원단은 지난 17일 서울시에 광장 사용 허가 신청을 제출했고, 서울시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축구협회는 월드컵 기간 동안 대규모 거리 응원을 준비했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국가 추모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거리 응원을 열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월드컵이 개최되고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갈수록 더해지면서 붉은 악마는 월드컵 거리 응원을 다시 기획하고 있다.

 

만약 이번 거리 응원이 성사된다면 24일 우루과이 경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대한민국 월드컵 일정은 11월 24일 우루과이, 11월 28일 가나, 12월 3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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