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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건설업계에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 당부

  • 김지수
  • 입력 2022.12.15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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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지 않는 콘센트 뽑아두기 등 에너지전략 안내 스티커 제작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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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전문건설업 등록수첩에 에너지절약 스티커를 부착

 

용인특례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관내 건설업계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담은 스티커 6000매를 제작, 전문건설업 등록 수첩 발급 시 부착해주거나 실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할 때 나눠줄 계획이다.

종사자들이 사무실 곳곳이나 개인 수첩‧서류 등에 부착해 에너지 절약 수칙을 수시로 확인하고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서다.

스티커에는 콘센트 뽑아두기를 비롯해 점심시간엔 사무실 형광등이나 컴퓨터 전원 끄기, 실내온도 20도 이하 유지하기, 내복과 방한 도구 착용하기, 근무시간 외 멀티탭 전원 끄기 등 6가지 문구를 담았다.

친근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 수 있도록 시 캐릭터인 조아용도 함께 넣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용인시의 솔선수범하는 정책에 건설업계도 동참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티커를 배부한다”며 “건설업계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타 업계에도 모범이 되도록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18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 차원의 에너지 절약 가이드 라인을 마련해 관내 공공시설 92곳에 실천을 당부한 바 있다.

가이드 라인에는 실내 난방온도 17도 이하 유지를 비롯해 업무시간에 개인 난방 장비 사용 자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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