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신규 자원순환센터 지역에 주민 편익시설 짓는다

  • 김지원
  • 입력 2022.12.21 08: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6년까지 조성되는 신규 자원순환센터 입지지역에 인센티브 확대키로
20221220110225-40070.jpg
▲ 인천시청사 [사진=ESG코리아타임즈DB]

 

인천시가 새로 지을 예정인 자원순환센터에 주민들이 원하는 쇼핑몰, 문화시설 등 편익시설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위해 신규 자원순환센터 입지지역에 인센티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2개 광역 자원순환센터(송도·청라)로는 소각용량(864톤/일)이 부족해 신규 자원순환센터 3개소와 노후화된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1개소)를 통해 2026년까지 총 1,485톤/일을 확충해 가연성폐기물 직매립 제로를 실현할 계획이다.

현재, '폐기물시설 촉진법'에는 자원순환센터 입지지역에 대해 건설비용의 20%에 해당하는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규정과 관계없이 입지지역 외 지역의 반입수수료 가산금 10%를 입지지역에 폐기물 감량사업비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법적 지원만으로는 자원순환센터 신규 설치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시는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해 시민인식조사 결과, 시민들은 주민친화형 편익시설로 ①스포츠, 체육, 레저, 공원시설 ② 문화, 공연시설 ③ 쇼핑아울렛, 대형쇼핑센터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자원순환센터 신규 건립 시 시설은 지하화·첨단화하고 지상부는 스포츠·레저, 대형쇼핑몰, 문화시설 등 주민이 원하는 편익시설 및 선호시설을 도입해 조성할 방침이며, 굴뚝을 활용한 획기적인 디자인 외관 등을 통해 지역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앞으로 군‧구와 협력해 소통강화를 위한 자원순환거버넌스 구성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을 확보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면서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해 나갈 것”이며, “신규 입지지역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함께 주민 의견이 최우선으로 반영된 편익시설 및 선호시설을 탑재하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대시설로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신규 자원순환센터 지역에 주민 편익시설 짓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