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지난해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3883kg 폐기

  • 하윤아
  • 입력 2023.01.11 09: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322건 검사…119건 기준초과 확인·압류
20230110154050-31513.jpg
▲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폐기 [사진=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2022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을초과한 농산물 119건, 3883㎏을 압류·폐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서부와 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농산물 3088건과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 유통 농산물 1234건 등 총 4322건에 대한 잔류농약 340개 항목을 검사했다. 이를 통해 쑥갓 등 35품목 119건의 농산물에서 허용 기준이 초과된 농약이 확인됐다.

부적합 주요 농산물은 쑥갓이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들깻잎 8건, 고구마대·상추·시금치·열무 각 7건, 갓·부추·취나물 각 6건, 고춧잎·미나리·얼갈이배추·파 각 5건 등 대부분 엽채류였다.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주로 살균제와 살충제이며 주요 성분은 디노테퓨란, 터부포스, 포레이트 등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의거해 즉시 전량 압류·폐기하고 시중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있다.

또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뿐 아니라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조배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올해도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정확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유해 농산물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하나은행, 6억 달러 외화 선순위채 발행…글로벌 투자자 주문 27억 달러 몰려
  •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AI 시대, 개별 메모리 성능 넘어 전체 메모리 계층 최적화해야”
  • 강원랜드, 청소년 불법 사행성게임 예방 나서…실제 피해 사례 담은 교육자료 배포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광역시, 지난해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3883kg 폐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