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로 문화생활 즐기세요

  • 하윤아
  • 입력 2023.01.27 09: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남도, 2월 28일까지 읍면동서 접수…1인당 20만원 지원
20230126090155-45802.jpg
▲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로 문화생활 즐기세요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가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1일 현재 전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 농업인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 ▲전업적 직업(상근 직원으로 월정 급여액을 받는 자)을 가지고 있는 사람 ▲농어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 ▲문화누리카드 수혜자 ▲사업 시행 전년도 농외소득이 3천 700만원 이상인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바라는 여성 농어업인은 2월 28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사무소에 지원신청서와 대상자 검증을 위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신청서에 기재한 희망 농협 시군지부와 각 지역농협을 통해 4월 초부터 발급된다. 연말까지 각종 문화, 스포츠, 여행, 음식점 등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유흥업소, 병원, 약국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전남도는 도 및 시군비를 들여 올해 9만 5천 명의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90억 원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

2022년 행복바우처 수혜자인 고흥군 여성 농업인 김진아 씨는 “매년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여성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업과 일상생활에 지친 여성 농어업인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여성농업인은 신청기한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지원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2022년부터는 본인 부담액 10%(1인당 2만 원)를 전액 도비로 지원해 여성농어업인의 부담을 줄였다. 또 시군 농협지부에서만 카드 발급이 가능했던 것을 농협전남영업본부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지역농협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 도민 불편을 해소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로 문화생활 즐기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