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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시험·검사능력 ‘적합’

  • 유서희
  • 입력 2023.01.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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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수질·대기 등 8개 분야 정도관리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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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분야 시험·검사능력 ‘적합’ [사진=광주보건환경연구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환경분야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수질·대기 등 8개 전 분야에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평가 제도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구분된다.

숙련도 시험은 8개 분야별 시료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과 시료채취 등을 위한 장비운영 능력 등을 평가한다. 현장평가는 자격을 갖춘 평가위원이 3년마다 시험검사기관을 방문해 정도관리 시스템 운영실태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86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해 3월2일부터 4일까지 9명의 평가위원으로부터 환경분야 시험실 전반에 대한 현장평가를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에 실시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환경 8개 분야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했다.

서광엽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분야 정도관리 검증서 발급으로 시험·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환경데이터를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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