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정원․수목원, 치유와 휴식 명소 도약

  • 윤아라
  • 입력 2023.02.02 07: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캠핑․음악회 등 특색있는 볼거리 연계해 지난해 474만 명 방문
20230131084625-8944.jpg
▲ 민간정원 나주 3917마중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의 정원과 수목원이 캠핑, 음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수려한 경관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전국적인 휴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2년 지난 한 해 동안 전남지역의 정원과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은 474만여 명으로 2021년보다 128만 명 증가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전남지역 모든 정원, 수목원 등의 방문객 수는 늘고 있다. 이는 누구나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조용한 휴식이 가능해 크게 각광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순천만국가정원 50만 명, 지방정원인 담양 죽녹원 12만 명, 민간정원인 나주 3917마중 35만 명,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7만 명 등이다.

전남도는 도내 우수한 산림자원 중 가치 있는 곳을 등록해 유지관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 총 20개의 정원과 수목원을 등록했다.

특히 민간정원은 정원별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화순 무등산 바우정원은 연 7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캠핑, 음악회 등 문화행사도 개최해 전남뿐 아니라 타 지역 방문객까지 늘어나는 추세다.

수목원은 천혜의 난대림을 자랑하는 완도수목원과 지리산 자락에 수줍게 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구례수목원, 가을이면 노란 은행이 수놓은 길이 유명한 나주 은행나무수목원이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려 정원 방문객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정원과 수목원을 방문해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강화해 전남 산림관광을 브랜드화 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정원․수목원, 치유와 휴식 명소 도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