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소 물기업 2개사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신규 투자!

  • 문창일
  • 입력 2023.03.07 07:45
  • 글자크기설정

  •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기반으로 한 창의혁신 벤처 물기업
0994e37a63a9f03261fc0c1c26654ff4_5zkjzXHnQtNBhdobo.jpeg
▲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진=대구시]

 

  대구시는 3월 6일(월) 물산업 수처리 및 수질개선 분야 창의혁신 벤처기업인 ㈜아쿠아웍스(대표이사 신용일), ㈜워터코리아(대표이사 설진현) 2개사와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집적단지인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제조 시설 건립을 위한 신규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제조시설을 건립해 지역인재 우선채용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군의 스펙트럼 확대(부품·장비·공법·건설 ⇒ IT·인공지능)와 기업들 간 활발한 융·복합 기술개발로 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쿠아웍스는 2019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창업기업으로 물융합연구센터 등 연구시설에 임차 입주(2019.12.)해 기술력을 향상 후 이번에 국가물산업 클러스터 부지 4,473.5㎡에 4,237백만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 할 예정이며, 2023년 3월 공장을 착공하여 하반기(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아쿠아웍스는 2022년 기준, 연 매출액 950백만 원인 벤처기업으로 오수/하수/폐수 등 수처리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으로 향후 3년 내(2025년)에 매출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주력 제품인 고효율 산기관*은 생물학적 처리가 가능한 모든 처리장에서 적용할 수 있어 사업성과 시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효율 산기관에 대한 독점기술**관련 특허 및 신기술인증(NET)을 보유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로 물환경분야에서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 생물학적 처리 공정이 포함된 모든 오수/하수/폐수처리장의 폭기조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사용되는 핵심 소모품인 산기관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개량함(2019.12.31. 특허 등록(제10-2063317호)-워터젯을 이용한 산기관장치)
  ** 산소전달효율(15~20% → 65%) 향상 및 기존 대비 3배 이상 높은 효율, 유지보수 용이

(주)워터코리아는 2019년에 설립돼 현재 달성2차산업단지 내 임차 입주해 있는 수질개선 분야 물기업으로, 물산업에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를 접목하여 데이터를 통해 수질을 개선하는 스마트 워터 SWIQ 플랫폼 시스템*과 IT 기술을 융합한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하여 저수지, 양식장 등의 수질 오염 정도에 따라 친환경 공법과 데이터 기반으로 한 맞춤형 수질개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 스마트 워터 SWIQ PLATFORM 시스템 
    〈1단계〉 상시 모니터링 서비스(실시간 수질센서의 수질환경 진단) 
    〈2단계〉 디지털 트윈을 통한 실시간 진단(원격 상시 모니터링으로 수질관리)
    〈3단계〉 투입 및 조치(40㎛의 마이크로버블과 오존으로 친환경 수질개선)

이를 위해 ㈜워터코리아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 3,416.7㎡에 2,900백만 원을 투자하여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생산라인을 확대 설치해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며, 2023년 5월 공장을 착공해 하반기(8월)에 준공 예정이다. 2022년 기준, 연 매출은 300백만 원인 벤처기업으로 수질개선 시스템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2025년) 매출 21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15개 특허 및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보유

국가물산업진흥을 위해 2,409억 원을 투입해 2019년 9월 문을 연 국가물산업클러스터(464천㎡)는 이번 2개 물기업 유치로 현재까지 36개 물기업을 유치해 분양률은 64%로 높아졌다. 현재 21개 기업이 준공했고, 4개 기업이 건축허가·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11개 기업들도 올해 안으로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은 제조시설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투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벤처기업 2개사는 수처리 및 수질개선 분야 미래 물산업을 선도할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향후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대표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면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물환경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소 물기업 2개사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신규 투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