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특례시, 밥상의 탄소중립! 채식의 날 확대 운영

  • 김지수
  • 입력 2023.03.07 22: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채식의 날과 함께하는 맛있는 녹색생활! 탄소 ZERO! 잔반 ZERO!
20230307143624-90704.jpg
▲ 창원특례시, 밥상의 탄소중립! 채식의 날 확대 운영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가 3월부터 공무원 대상 기후행동 5가지 중 한 가지인 채식하기를 실천하기 위해 월 2회(8일, 22일) 실시하던 채식의 날을 월 3회(8일, 22일, 30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채식의 날이 외식의 날·공휴일·주말일 경우 조정(30일 제외)하여 운영한다.

시는 공무원 대상 기후행동 5가지 2층 승강기 운행 제한, 채식의 날 확대, 양면인쇄, 다회용기(창원돌돌e컵 등) 사용, 청사내 종이타월 사용 OUT을 실천하고 있으며, 채식을 통해 1인당 약 3,250g의 탄소배출(30년산 소나무 0.35그루 식재 효과)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영양사의 노력으로 채식의 날 식단은 비빔밥이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구내식당에서는 포케샐러드, 우엉잡채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결과 채식의 날에도 식당은 항상 많은 직원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기후환경국 직원들과 함께 채식과 잔반 없는 식사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는 채식의 날 확대를 기념하고 밥상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내식당 입구에서 ‘채식과 함께하는 맛있는 녹색생활, 탄소 ZERO! 잔반 ZERO!’ 캠페인을 시행했다. 채식만큼 중요한 잔반 ZERO 식당을 만들기 위해 먹을 만큼만 담고, 남기지 말기, 음식을 담을 때 식판을 배식대 가까이 하기, 휴지는 1장만 사용하기를 홍보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육류 소비를 줄이고, 지역 농산물 매장을 이용하여 육식 위주 식습관을 채식으로 바꿔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특례시, 밥상의 탄소중립! 채식의 날 확대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