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해시, 해돋이 명소 추암 ‘야간 경관 특화도시’매력 알린다

  • 윤아라
  • 입력 2023.03.08 08: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올해말까지 미디어파사드 및 특화공간 조성
20230307093917-41728.jpg
▲ 해돋이 명소 추암 [사진=동해시]

 

동해시가 애국가 배경 화면에 등장하는 촛대바위가 있는 전국적인 해돋이 명소인 추암이 동해안 대표 야간 명소로 탈바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0억여원이 투입되는 추암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1단계 사업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까지 추암조각공원 일원에 5억 6천여만 원을 들여 특화조명 및 데크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 3단계 사업으로 12억원여 원을 투입해 올연말까지 조각 예술을 감상하는 특화공간을 조성하여 추암광장 및 해암정 일원에서 관광객들에게 웅장하고 몽환적인 미디어 파사드 쇼를 통해 한층 더 아름다워진 추암의 야경을 한 눈에 담아갈 수 있도록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애국가 첫소절 배경화면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일출장면과 추암촛대바위, 기암석림과 해암정으로 유명한 추암관광지에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해안산책길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꾸준한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에만 160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시는 야간경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추암 빛 테마파크 조성으로 겨울철 관광요소 부재를 해소하고, 야간경관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사계절을 아우르는 체류형 야간 명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는 미래 지역관광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게임체인저가 될 것” 이라며, “상전벽해로 표현되는 추암의 변화를 통해 동해시 관광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하나은행, 6억 달러 외화 선순위채 발행…글로벌 투자자 주문 27억 달러 몰려
  •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AI 시대, 개별 메모리 성능 넘어 전체 메모리 계층 최적화해야”
  • 강원랜드, 청소년 불법 사행성게임 예방 나서…실제 피해 사례 담은 교육자료 배포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해시, 해돋이 명소 추암 ‘야간 경관 특화도시’매력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