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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회용기 배달 주문 지역 6개로 확대

  • 김지원
  • 입력 2023.04.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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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배달특급 사업지역, 김포시·안산시·안성시·시흥시로 4개 지역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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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회용기 전단지 [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다회용기 사업을 올해 도내 6개 지자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운영하던 용인 수지구와 화성 동탄 지역에 이어 올해 추가로 진행되는 곳은 김포시 전역과 안산시(고잔동·초지동·월피동·성포동), 안성시(안성 1·2·3동), 시흥시(배곧동·정왕동)다. 

 

김포시에서는 4월 13일부터 다회용기 가맹점 주문이 가능하며 이어 안산시는 4월 27일, 안성시 5월 11일, 시흥시 5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배달특급 다회용기 사업은 소비자가 다회용기 사용 가맹점을 통해 주문할 때 스테인리스 용기로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식사 후 다회용기를 집 앞에 내놓으면 제휴업체인 다회용기 전문 수거관리업체에서 수거와 세척 후 다시 가맹점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해 다회용기 사업에 참여한 가맹점은 총230개이며, 누적 주문 건수는 약 14만 7천 건이다.

 

배달특급은 현재 각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참여 가맹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신청은 공식 배달특급 고객센터( 1599-9836)나 가맹점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사업은 배달앱 최초 사례로 모범적 ESG경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는 서비스  지역을 넓혀 더욱 효율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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