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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해군·해경, 해양쓰레기 공동수거 추진

  • 김지원
  • 입력 2023.05.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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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월간 98개소에 7천 4백 명을 투입하여 해양쓰레기 600여 톤 수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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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쓰레기 정화 공동수거 [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해군본부, 해양경찰청과 함께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해양쓰레기 공동수거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3개 기관은 공동으로 98개소의 정화 대상지를 선정하고, 7천 4백여 명을 동원하여 60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다.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도서지역 등 사각지대는 잠수부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각 기관이 파악한 해양쓰레기가 많은 지역과 지자체 등에서 요청하는 지역 등을 검토하여 선별한 후 공동으로 수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외에, 어선에서 사용하는 생수병 및 선박로프 등의 재활용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우생순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에 따라 어민 대상 홍보 및 생수병 수거 등을 진행하고, 각 기관에서 발생하는 폐로프를 해양수산부가 인수하여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일상 회복을 맞아 해안가에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해양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수거해 나갈 계획이다.”며, “국민 여러분도 해양쓰레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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