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20곳 모두 불검출

  • 김지수
  • 입력 2023.05.15 08: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 결과, 조사대상 시설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 불검출

 

20230515081226-22974.jpg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포스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시설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의 사전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부산시 소재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채수해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으며, 매년 조사 대상 업체를 달리해 위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업소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한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겨울철 식중독 사고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요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 간 전파력도 강해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조리 종사자의 감염이 확인되면, 즉시 식품 조리 참여를 중단하고, 회복 후에도 2~3일간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노로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20곳 모두 불검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