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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통과

  • 박흠찬
  • 입력 2023.07.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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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통과_[조감도]


 

청주시가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환경부가 공모한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흥덕구 신대동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유기성폐자원인 음식물, 분뇨, 하우슬러지 등 2종 이상을 병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국개발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해당 사업의 VfM(비용 대비 가치)비율을 2.14%로 평가했다. VfM비율이 0 이상이면 민간사업으로 투자적격성이 있다는 뜻이다.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격성 조사는 2022년 2월에 시작해 지난 26일 최종 마무리 됐다


시는 향후 행정절차 처리에도 만전을 기해 제3자 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5년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현철 시 횐경관리본부 하수정책과 팀장은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며,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는 체육시설, 생태공원 등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의 환경권 향상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유기성폐자원 370톤을 하루/일을 단일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바이오가스 3만5000N㎥을 생산하게 되며, 연간 1만4687t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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