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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국내 최대 규모의 K-공포축제 ‘심야공포촌’ 28일 시작

  • 권민정
  • 입력 2023.07.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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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8일(금)~8월 27일(일) 매일 밤 24시까지 진행
심야공포촌.jpg
▲ ‘심야 공포촌’ 포스터 [사진=한국민속촌]

 

무더운 여름을 한 번에 날릴 ‘심야 공포 축제’가 한국민속촌에서 7월 28일 시작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K-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은 총 22종의 공포 콘텐츠를 준비하였고 매일 밤 24시까지 운영되며 8월 27일까지 1달간 진행된다.


이번에 진행된 공포축제는 대형 공포 콘텐츠인 ‘귀굴:살귀옥’, ‘귀굴:혈안식귀’를 매일 운영하고 관아의 옥사를 통과하는 ‘옥사창궐’, 한이 맺힌 귀신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미명귀전’, 으스스한 초가집에서 듣는 ‘속촌괴담’ 등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를 한꺼번에 날릴 수 있다. 


매일 밤 9시에 열리는 ‘저 세상 콘테스트’는 최고의 귀신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심야클럽으로 변신한 공연장에서는 매일 밤 10시 귀신들과 함께하는 DJ 파티가 열린다. 오직 심야공포촌 축제 기간에만 한국민속촌에서 EDM, 힙합, 댄스로 가득한 디제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나의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심야운세, 특수분장 전문가가 진행하는 리얼한 분장체험, 의상체험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돼 축제에 한껏 몰입해 볼 수도 있다.


심야공포촌 한정판 먹거리와 마실거리도 곳곳에서 맛볼 수 있다. 속촌 야시장에서는 찹스테이크와 얼그레이 하이볼, 모히또 에이드 등이 준비됐으며 소름 심야식당에는 뿌링콜팝을 출시했다. 건강식이 주메뉴였던 한약방은 오싹한약방으로 변해 생막걸리 잔술과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을 판매한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 남승현 부장은 “지난해 새롭게 브랜딩한 심야공포촌 축제가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면서 “심야공포촌 축제가 한층 더 발전한 만큼 한국민속촌이 진정한 여름밤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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