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실천연합회, 폐화분 자원순환 통한 ‘가벼운 우리 집, 2050 탄소 캠페인’

  • 윤재은
  • 입력 2023.07.30 07: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폐화분 자원순환을 통해 버려지는 화분에 대한 재활용 차원
환경실천연합회가 ‘가벼운 우리 집, 2050 탄소 캠페인’을 통해 보완·식재한 화분들.jpg
▲ 환경실천연합회가 ‘가벼운 우리 집, 2050 탄소 캠페인’ [사진=환경실천연합회]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가 27일 ‘가벼운 우리 집, 2050 탄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화분 자원순환을 통해 버려지는 화분에 대한 재활용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다. 


환경실천연합회는 ‘가벼운 우리 집, 2050 탄소 캠페인’을 통해 일상적으로 버려지고 방치되는 폐화분을 수거해 재활용한다. 특히 화분을 수거하여 보완 식재를 심은 후 공용시설에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폐화분의 매립 및 소각을 방지할 수 있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에 효과적인 환경 활동이다.


환경실천연합회는 고덕그라시움아파트, 디에이치자이개포아파트, 목동현대B임대아파트 등 수도권 아파트 대단지 7곳에서 약 640개의 폐화분을 수거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의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수거된 폐화분에 실내 공기정화식물로 잘 알려진 스파티필름 외 9종을 환경활동가와 원예전문가, 자원봉사자가 함께 보완·식재해 약 80% 화분을 재활용했다. 그리고 나눔플러스지역아동센터, 늘사랑지역아동센터, 달빛둥지(미혼모 복지시설) 등 15곳에 이 화분 510개를 무료로 전달하며 반려식물 나눔을 실천했다.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환실련 박태민 간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었고,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과 심각성을 환기시키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 필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값진 활동”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실천연합회는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해 버려진 폐 화분의 재활용과 함께 소형 가전, 장난감 등에 대해서도 자원 재순환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원해본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환경실천연합회, 폐화분 자원순환 통한 ‘가벼운 우리 집, 2050 탄소 캠페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