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강력한 태풍 카눈 북상, 안전사고 예방 위해 산악기상정보 확인 당부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3.08.10 09: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산림과학원, 태풍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지역 기상정보 제공
20230809182532-6881.jpg
▲ 산악기상관측망 분포도(전국 464개소) [사진=산림청 국립산립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제6호 태풍 ‘카눈’이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 인근지역 주민은 반드시 산악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태풍은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하여 중부 내륙을 지나 11일 북한으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에 영향을 받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강한 비와 내일까지 최대 600mm의 많은 비가 예보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약 63%가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기상현상이 국지적으로 매우 다르고, 산악지역은 일반생활권보다 풍속은 최대 3배, 강수는 2배가량 높은 특징이 있어 안전사고 발생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작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했을 때, 제주와 포항의 산악지역에서는 생활권보다 약 1.5배 많은 비가 관측됐다. 올해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발생했던 집중호우 때는 중부 내륙의 산악지역은 생활권보다 40mm 이상 많은 비가 관측됐고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과거 강한 태풍으로 인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에 많은 피해가 있었다”면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풍수해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산지나 산지 인근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산악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악기상정보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강력한 태풍 카눈 북상, 안전사고 예방 위해 산악기상정보 확인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