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직접 매각으로 '1억' 넘는 수익 달성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3.08.10 10: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30809103503-31315.jpg
▲ 투명페트병 분리수거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가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직접 매각 사업, 일명 '투명페트병 처리 노다지 사업'을 시행하는 가운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각수익은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가 투명페트병만 따로 수집‧처리한 양은 올해 7월까지 178.3톤이며, 별도 매각액은 1억 800만 원이라고 밝혔다. 매각 단가는 kg당 605원이다.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직접 처리 사업은 지난해부터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본 사업을 시행하여 작년과 올해 거둬들인 총 수익은 3억 1700만원에 이른다.


한편, 2022년에는 381.7톤을 매각하여 2억 1000만 원의 매각 수익을 거둔바 있다. 2022년 매각단가는 kg당 552원이다.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직접 처리사업은 기존 처리방식인 수집후 선별장을 거치지 않고 클린하우스나 재활용도움센터에 모아진 투명페트병을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직접 매각 업체로 운반‧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간단하다. 투명페트명 음료를 다 마신후 '내용물 비우기 → 라벨 제거하기 → 찌그러뜨리기 → 뚜껑 닫고 배출하기'를 실천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각계 각층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도록 당부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귀포시,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직접 매각으로 '1억' 넘는 수익 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